썰매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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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9.02.21 조회4,312회 댓글2건본문
댓글목록
진우님의 댓글
진우 작성일
아~ 너무 이뻐요 >0<!!
선이가 저렇게나 컷다니 새삼.. ㅋ
겨레엄마님의 댓글
겨레엄마 작성일
호칭을 어떻게 써야할지... 갭단장님이라고 밖에 안불러봐서... 한참 고민하다...ㅋㅋ
갭단장님 여전하셔요. 그리고 목소리만으로 누가 있었는지 알겠는 제 마음이 그리운 고향을 향하듯 그런 어지러운 감정이 썩여나오네요. ^^
선이 참 많이 컸다! 노래를 부르는 또렷또렷한 발음이 와~! 많이 컸구나. 새삼 강하게 느끼게 하네요. '그날이 오면' 노래를 큰들 이모 삼촌 노래라며 늘 부르는. 자기 자동차 장난감을 타고 이모 삼촌들에게 가겠다던 겨레에게 시간을 내어주지 못하는 제가 참 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