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야 고마워~!!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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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리★ 작성일2009.03.06 조회4,353회 댓글1건본문
오늘은 우리 큰들 최고 귀여운 단원, 달리의 24살 생일입니다.
15살, 청소년 노래자랑에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나타나 큰들과 첫 인연을 맺었던 달리가 벌써 24살.. 어느새 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느 삼촌이 그러더군요. 9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24살밖에 안됐냐고(^^)
몸이 안좋아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달리.
가끔 볼때마다 참 고맙습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을 선물하거든요.
그런 달리가 오늘은 눈물을 보입니다.
태어나서 생일을 좋아해본 적이 없었는데.. 큰들에 와서 아.. 생일은 행복한 날이구나 느끼게 됐다며..
사내아이처럼 서투르게 눈물을 훔칩니다.
언니 오빠들도 괜히 콧날이 시큰합니다.
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달리야 빨리 건강해져서 함께 하자.
달리야..
씩씩한니가 고맙고 사랑스럽다.
생일 축하해!!!
15살, 청소년 노래자랑에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나타나 큰들과 첫 인연을 맺었던 달리가 벌써 24살.. 어느새 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느 삼촌이 그러더군요. 9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24살밖에 안됐냐고(^^)
몸이 안좋아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달리.
가끔 볼때마다 참 고맙습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을 선물하거든요.
그런 달리가 오늘은 눈물을 보입니다.
태어나서 생일을 좋아해본 적이 없었는데.. 큰들에 와서 아.. 생일은 행복한 날이구나 느끼게 됐다며..
사내아이처럼 서투르게 눈물을 훔칩니다.
언니 오빠들도 괜히 콧날이 시큰합니다.
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달리야 빨리 건강해져서 함께 하자.
달리야..
씩씩한니가 고맙고 사랑스럽다.
생일 축하해!!!
댓글목록
달 .님의 댓글
달 . 작성일
이제야 보내요 ~ 별이언니 고마워요 ^^
조만간 복귀할테니 기다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