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탈춤페스티벌이 몇일 남지 않아 눈코 뜰새없이 바쁜 극단!
배우들의 체력이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ㅜ.ㅜ
빡씬 오후 연습마치고 저녁식사시간!

오늘 저녁식사시간이 시끄럽습니다!^^
단원들 모두 얼마나
말들이 많든지^^ㅎㅎ
너무 좋다고!, 너무 맛있다고!,
갑자기 힘이 팍팍 나는 거 같다고!!
너~~무 고맙다고^^

몇년만에 마당극에서 악사로 결합하는 이국장님!
많이 어렵다 하면서도 얼마나 잘 하는지..
지금까지 큰들 마당극 악사들 중에
배경음악과 모듬북소리가 제일 잘 맞고,
사물놀이 박이 제일 잘 맞다고!!
칭찬이 자자 합니다!(진짭니다!!)
이국장님도 열심히 연습후
기분좋게 한그릇 뚝딱입니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