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싸울애비'를 만드는 아름다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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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 작성일2009.04.08 조회4,475회 댓글0건본문
극단이 작품에 전념할수있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다.
바로 큰들 사무실식구들....^^
오늘도 그많은 소품 작업들을 순식간에 해놓고 사라진 사람들.
그 엄청난 속도는 춘우형도 혀를 내두를정도... 그의 표현에 따르면
"메뚜기때가 왔다가더니 순식간에 스티로폼에 천이 다 붙여져있더라"고 했다ㅎㅎ
그리고 연습을 마친 밤늦은 시간, 은주누나의 손에 떡 하니 차려져있는 국수들^^
이분들덕에 우리 극단은 행복에 겨워하며 더 많이 작품에 전념할수있습니다.
고마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