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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팀의 공공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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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자 작성일2009.04.13 조회4,3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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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전
사무실팀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공공근로를 나섰답니다.

하지만.. 허걱!!
연습실 앞 풀은 잔디 찾기가 더 어려울 지경.
차라리 다 엎어 잔디를 다시 심는 것이 낫겠다는 농담까지.. ㅠ
하지만 우리 공공근로 아줌마들. 열심히 열심히!

물론 일한지 30분만에 삶은 달걀 해치우고
또 좀 있다 김밥 주문해 먹고^^
ㅋㅋㅋ
에궁..일한지 30분만에 병을 얻어 ㅠ 그대로 누운 필자가 더 할 말은 없지만..
웅..

보시다시피 이 날은 우리 강이도 한 몫 했지요.
부끄럼쟁이 선이와 함께^^


큰들 잔디밭 "보란듯이" 키워보아요^^ 우리~

댓글목록

이뻐요님의 댓글

이뻐요 작성일

공공근로에 아동 노동착취까지?? ㅋㅋ
이모, 삼촌들이 하는 일이면 뭐든 같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큰들 꼬맹이들...
이쁘다 ^^

극단은 진주성 싸울애비 만들기로 바쁠 때
삼실은 완사 예쁜공간 만들기로 많이 바쁘셨네요.
서로의 부족점들을 채워주면서 함께 가는 우리들도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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