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즐거운 새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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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순 작성일2009.05.31 조회4,528회 댓글0건본문
이명자 작가님 방에서 태어난 생명들..^^
보이세요??..
저 쪼꼬만한 것들..
손가락 두마디만한 엄마 아빠 물고기가
새끼를 벌써 20마리 넘게 나았답니다.
이렇게 새끼가 생기면
처음엔 대부분 죽거나, 먹히거나(으~~흐~~)해서
몇마리 안 남거든요..(키워보신 분들은 다~ 알겠지만..)
근데 얘네들은 안그래요!!
얼마나 씩씩하게 돌아다니고 잘 사는지^^
너무 신기하고 즐겁고^^
작가님에게도 좋은 일 생길거 같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