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즐거운 새생명!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신기하고 즐거운 새생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정순 작성일2009.05.31 조회4,528회 댓글0건

본문

이명자 작가님 방에서 태어난 생명들..^^
보이세요??..
저 쪼꼬만한 것들..

손가락 두마디만한 엄마 아빠 물고기가
새끼를 벌써 20마리 넘게 나았답니다.

이렇게 새끼가 생기면
처음엔 대부분 죽거나, 먹히거나(으~~흐~~)해서
몇마리 안 남거든요..(키워보신 분들은 다~ 알겠지만..)
근데 얘네들은 안그래요!!
얼마나 씩씩하게 돌아다니고 잘 사는지^^
너무 신기하고 즐겁고^^

작가님에게도 좋은 일 생길거 같죠^^
화이팅!!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