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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9.05.30 조회4,3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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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겠죠!! ^^



이 전부를 김상문단원 어머니가 보내셨습니다.

갈치젓갈, 멸치젓갈, 멸치액젓, 김, 참깨, 살짝말린 큰생선!!

우와~~ 우와~~ 우~와~~~

상문이 거제도집에 갈 때마다 이렇게 챙겨주십니다.



혜란언니 시어머니시고, 갭부장님 어머니께서

직접 키우신 야들야들 맛있는 상추, 쑥갓,

산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부추 많이 많이.

어머니는 명석에서 김정경샘이 하는 수업에 장구를 배우십니다.

매번 수업때마다 이렇게 많이 챙겨주신답니다.

머구, 머구장조림, 부추....



상문이 부모님과 혼자 계신 갭단장님어머니!

집에 부모님 드실건 남기고 주시는 거예요??..ㅜ.ㅜ

근데 너무 맛있어요!!^^

고. 맙. 습. 니. 다!!

댓글목록

진우님의 댓글

진우 작성일

따듯한 소식과 반가운 얼굴들 ^^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본 기원형의 최근 모습. 머리가 많이 기셧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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