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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언니 모듬북 강사로 첫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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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서 작성일2009.06.05 조회4,40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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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제천 간디학교 신입생들은 전체가 모두 일주일동안 꼬박
풍물을 배우는데 영란 단장님이 그 교육을 몇년째 해오고 있답니다.
매년 다녀올때면 목소리가 팍 잠겨서 오는 결코 쉽지 않은 교육일정입니다.
올해도 전남 장흥 생약초 체험장에서 아이들을 만난답니다.

특히 올해는 정이 언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6명의 작은 인원이지만 언니가 모듬북 강사로은 첫 데뷔를 합니다.^^
살짝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언니가 은근히 빡센 사람이라서 애들이 걱정입니다 그려 ㅋㅋㅋ

영란 언니는 6년제로 바뀐 간디학교 전교생이 신입생때 배운 사물놀이를
모두 함께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포부가 갖고 떠납니다

오늘도 긴 출장을 격려하며
바다가 훤히 내려 보이는 식당에서 긴 수다와 몸보신을 했지요..

소소하지만, 창원큰들의 하루 하루는 늘  새롭게 변화하고 있어요^^

댓글목록

경희님의 댓글

경희 작성일

와우~ 정이언냐!! 축하축하!!
멋진데요. 살이 많이 빠졌던데... 더 빠져오면 안돼요.
밥 잘 챙겨먹고 아이들하고 즐겁게 지내면서 아이들의 생신한 기운들도
마음 깊이 담아오시길!

영란언니는 올 해는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좋겠네요.
둘이 티격태격 하면서도 아껴주며 지내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선생님 데뷔~~
역쉬~~^^
잘. 할. 꺼. 얌!! 화이팅!!!

맹님의 댓글

작성일

정아! 멋지다~
한지선생님이 아니라 모듬북 선생님은 또 상상이 안가는 디~~
영란언니 수고하소!!

^^*님의 댓글

^^* 작성일

몸조심하이소~
간디학교 애들은 좋겠다!
큰들의 대표 미녀공주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겠군 ㅋㅋ

미갱님의 댓글

미갱 작성일

쩡!축하혀! 넌 역쉬 큰들 단원되길 잘했군 잘했어^^ 나날이 발전하는 네 모습 보기좋다. 부디 두사람 잘 다녀오길. 근디 벌써 보고싶어서 워쩌냐? 창원 잘 지키고 있을테니 잘 다녀오길. 영란샘도 잘 다녀와요^^ 보고싶당! 정이야 ,너의 새로운 도전을 열렬히 축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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