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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니 작성일2009.06.18 조회4,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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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게 먹고 있죠!

오랜만의 외식을 자장면과 짬뽕

와후! 탕수육까지...히히히




어제 창대유통 김철호회원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저희들이 직접기른 닭알꾸러미를 선물했습니다.

창대행님도 주위분들도  너무나 정성스러운 선물이라며...

감동! 감동! 또 감동!!

창대행님께서 한턱 내신겁니다^.^



 
이렇게 그날은 외식을 할수 있었답니다.



창대행님! 넘~넘~맛잇게 먹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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