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무죄!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그대는 무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경 작성일2009.09.10 조회4,426회 댓글8건

본문

몇일전부터 고민고민끝에 행량언니가 질렀습니다~
이쁘죠?



댓글목록

정순님의 댓글

정순 작성일

우리 아줌마 화장도 했네^^
눈도 크게 떴네^^ㅋㅋ
이~~뻐~~ 빠마 잘 나왔네!!
근데...
첫번째 사진 포즈는 음~~ 무서버~~...

구구국님의 댓글

구구국 작성일

어제는 저 모습이 아니었는디^^ 이쁘다 ㅋㅋㅋ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여기 있었떤 양희언니,서분언니와 함께 다들
예쁘다 예쁘다 난리났었디요~^^ㅋ
저도 지금 불안합니다.
확!지르고 싶은 맘~~ㅋㅋㅋ

조신하게 참고 있는 중 ^^

추신: 오랜만에 용철단장님이 전화해주었어요
        윽수로 반가웠땁니다

서님의 댓글

작성일

생얼로 사진찍으라는거 서분, 양희언니가 자기들 갖고 있는 화장품 꺼내
눈썹도 그리고 입술도 붉게 만들어줬지요..

두서너달 전부터 벼르고 벼르더니
아침 출근하자마자 오늘 머리할 시간을 달라더니
폭탄파마로 변신해 온 머리에 옷까지 바꿔야 한다더니
아이들 반응에 걱정하며 집으로 갔더이다

큰희님의 댓글

큰희 작성일

와우~
이거이거 나도 확 질러??? ^^

원님의 댓글

작성일

아이들 반응도 궁금합니다. 아이들 반응도 알려줘요...
글고 누님 이쁘기도 하지만 정말 멋지십니다요....
그 용기 부러벙..

차민서님의 댓글

차민서 작성일

민서예요...
엄마오는 순간 넘 놀랬어요 T.T
엄마 머리카락이...

야~ 민서다님의 댓글

야~ 민서다 작성일

민서야~~ 너~ 무 보고싶다~~
현서랑 아빠도 잘 있지!!
같이 놀러와라~~~^^

엄마는 오늘도 연습중!!
민서엄마 참! 멋있다!!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