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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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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순 작성일2009.09.09 조회4,49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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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남자가 들기도 힘든 갈치젓갈
크~~~은 아이스박스!!

저~ 멀리 거제도에서
부모님께서 
마당극 '굿모닝 허도령'을 보러 오시면서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상문이집에서 온 갈치젓갈이면 다른 반찬없어도 밥 다~~ 먹습니다.
저번에 온 갈치젓갈을 마지막으로 먹으면서
아쉬워했는데.. 아시고^^



갈치고등어
한번 먹기에 적당한 양만큼 팩에 담겨서 얼려 왔습니다.
어머니가 손질하시면서 힘드셨을텐데...
어머니 정성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등어는 김치넣고 조림해먹고, 갈치는 구워먹었는데요~~
찐~~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보이시죠!
말린 오징어 먹어본거 중에 제일 맛있다고 했더니...

상문이 이모부께서
직접 잡아서,
직접 손질해서
,
직접 말린거랍니다!!! 세상에~~~
정말 귀한 걸~~~ 진~~ 짜 맛있습니다!!

다~ 먹기 전에 오시는 분에 한해
한조각 맛보여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모, 이모부님!! 너무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상문어머니~~고맙습니다~
정말정말
근데 그슥이 창원도 맛을 좀~~~~ㅋㅋㅋ

정님의 댓글

작성일

정경아~~~~ 까꿍!

정~순님의 댓글

정~순 작성일

행량언니 편으로 좀 보낼껄그랬당~~ㅠ.ㅠ
냉겨놓을께~~ 일요일날 와서 갖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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