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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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 작성일2009.10.14 조회4,250회 댓글8건본문
오랜만이네요 ..
다들 잘지내시는지 .
요즘 환절기라 건강문제로
고생하시는분이 없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감기가 좀 처럼 떨어지지 않아
고생도 좀 하고 날씨 탓인지
또 문제가 생겨서 ㅠㅠ
다음주나 되면 일상생활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
그때뵈요 ~~^^^^^^^^^^^^^^^^^^^^^^^^^*
댓글목록
경희언냐님의 댓글
경희언냐 작성일
날이 쌀쌀해지면서 달리 생각이 유달리 많이 나더만... 역시 감기를 달고 살았구나.
언니도 감기 때문에 근 한 달을 고생했는데.
다음주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께!!
숙님의 댓글
숙 작성일
달리야...
얼굴 잊어 묵것더마 이리 글을 보니 에나 반갑다.
얼굴 함 보이주라~~~
순님의 댓글
순 작성일
달아~^^ 달아~~^^
쪼깨난 달아~~~^^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안그려도 어제 저녁밥먹으면서 영란단장님이랑
달리 안부를 서로 모르는 상황에서
서로 물어가며
''아마 좀 괜찮아졌겠지...'' 서로 안다는 듯 답해가며
쌩뚱맞은 우리들만의 추측으로 너를 생각했단다
잘 있는거 맞지?
건강해져라 꼭~^^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이상한 문자 말고 씩씩한 얼굴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우리 달..
빨리 함 오니라..
지누님의 댓글
지누 작성일
우찌 군대 있을때 보다 더 보기 어렵노~ ㅋ
얼른 나아서 보자요~
별님의 댓글
별 작성일
달리야 보고싶다..
아주 예전에 극단에서 사둔 니 선물이 있는데 아직도 못 줬네..
어서 와라
혜랑님의 댓글
혜랑 작성일
달리야!
네 숙모님!? 뵜는데
저번에 하동에 허도령 공연가서~^^
잘 있냐고, 달리는 왜 안왔냐고 하시더라
너 안 본지 참 오래된 것 같다.
너를 생각하니 내가 참 무정하다는 생각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