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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별 작성일2009.10.25 조회4,32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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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가 다니는 공부방 발표회를 지난 토요일날 했습니다
엄마도 못오시고 제가 친구랑 가서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주변 부모님 등쌀에 몇장 건지지는 못했지만
제가 적당히 포토샵 처리도 하고 이모 삼촌들 보시라고 올립니다















댓글목록

숙이모님의 댓글

숙이모 작성일

우리 지원이, 공부방 발표회 가서도 울매나 똑 소리 나게 했으까이~
입매 하며 눈빛이며 까 올린 머리모양새에서 야무침이 똑똑 흐른다, 흘러!

새별이 언니가 엄마대신 보호자 노릇 제대로 해죴네이~
데꼬가고 데꼬오고 사진도 찍어주고, 이모 삼촌들 보라고 이리 사진도 올려 주고...
저 머리도 새별이 언니가 해 준기제??

새별님의 댓글

새별 작성일

머리는 엄마가 ;;; ㅋㅋㅋ

창원서님의 댓글

창원서 작성일

우리 지원이 오랜만인데 이리 사진으로 보네..
새별아 고마워...근데 브이자로 얼굴 가린 새별이 사진도 보고싶은걸^^
볼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지원인 한복이 참 잘어울린다...이뻐~~~

영미이모님의 댓글

영미이모 작성일

어머머..지원아~ 역시 이쁘구나^^
큰들에 와서도 함 보이도!!!
그라고 우리 별이 같은 언니 있어서 지원이 좋겠당^^ 별이 짱!

경희이모님의 댓글

경희이모 작성일

새별아.. 너무 기특하고 예쁘다.
옛날에 이모 유치원 다닐 때는 엄마가 못오셔서 할머니가 대신 왔었던 기억이 난다.
나도 그 때 새별이 같은 언니야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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