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길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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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순 작성일2009.10.23 조회4,245회 댓글3건본문
부지깽이도 일어나서 일손을 돕는 다는 '가을걷이'

요즘 지나다보면 이런 모습 많이 보시죠!!
지나치기가 민망하기도 하고,
지나다가 듣는 풍년이라는 소리에 괜히 부자된 기분도 들었다가,
쌀값이 작년에 비해 너무 많이 내렸다는 말에 화도 났다가,
어딜봐도 할머니 할아버지 밖에 안계셔서 한숨도 나왔다가,
농사지으시는 분들 마음 내가 어찌 다 알랴~~하는 마음도 들었다가...
^^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요즘 지나다보면 이런 모습 많이 보시죠!!
지나치기가 민망하기도 하고,
지나다가 듣는 풍년이라는 소리에 괜히 부자된 기분도 들었다가,
쌀값이 작년에 비해 너무 많이 내렸다는 말에 화도 났다가,
어딜봐도 할머니 할아버지 밖에 안계셔서 한숨도 나왔다가,
농사지으시는 분들 마음 내가 어찌 다 알랴~~하는 마음도 들었다가...
^^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 마당극 '밥상을 업어라'
신종플루때문에 공연과 행사가 많이 줄었지만,
큰들도 9월, 10월 일년중 어느달 보다 바쁜 두달이네요..
전국으로 공연다니는 극단과 서부경남을 누비는 강습단!
가을걷이에 바쁘신 어르신들 보면 더 힘내고,
운전할땐 여러가지 생각하지 말고,
조심조심 지나가고, 안전운전 합시다!!!^^
댓글목록
맹님의 댓글
맹 작성일
우리 매실밭의 고구마 캐러 가야되는디~
가을 햇살은 금을 주고도 안 바꾼다캤는데..
얼렁 캐서 고구마 뺏대기도 하고 삶아묵고 구워묵고
겨울 장만해야되는데...
쫀드기님의 댓글
쫀드기 작성일쫀드기도 해먹어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작성일
매실밭에 고구마 캐러 가는 사람 우리 밖에 없을기다.
우하하하!
몇개 캐묵어 봤는데 진짜 억수로 맛나더라
빨리 캐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