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 어머니의 큰들사랑!!!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명석 어머니의 큰들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 니 작성일2009.12.01 조회4,322회 댓글1건

본문

  명석에 계신 갭이형 어머니께서 큰들 식구들을 위해 고추장을 큰 통에다가 가득... 묵은 김치와 우리 주실라고 손수 만드신 김장 김치에, 고추 절임까지 그리고 튼실한 무시들을 엄청시리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음식들 양이 장난 아닙니다. 우찌 혼자서 저걸 다 만드셨는지...

아 그래 맛을 보니 그 맛도... 아주 기냥, 끄어었내줘요~!!!

 

 
김완수 단원 표정도 끝내줘요^^












고추 절임은 맛을 봤고 자 다음은 오로지 큰들을 위해 그날 만드신 김장김치!













그라고 큰들 이쁜(여)단원들 통통한 다리 닮은 튼실한 무시들...











이렇게 맛난 사랑의 음식을 해주신 명석 어머니의 아들과 며느리는




큰들 대표 연출과 최고 배우랍니다.













큰들 정기공연이 이제 나흘 남았습니다.

모두들 행사 준비하느라 정신 없는 이때...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자식사랑, 며느리 사랑, 큰들 사랑...땜시

힘이 절로 납니다. 주위를 돌아 볼수 있게끔 여유를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기공연은 우리 단원들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든든한 회원님들과 시




민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가족분들도 한 마음이니 우리는 절로 신이나 즐기며 준비하





지요.

어머니의 사랑, 정기공연때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낳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믿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우리도님의 댓글

우리도 작성일

묵어 보고싶다~~ 아이가~~^^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