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꿈뭐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벼리★ 작성일2009.11.06 조회4,520회 댓글0건 본문 가을밤이 되니 별들도 꿈을 꾸고,수풀 속 작은 벌레들도 꿈을 노래합니다.52세의 한비야는 말합니다."저는 지금도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요!!"뭔가를 잘하는 것보다 잘하고싶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실현하지 못한 사람보다 실현할 꿈이 없는 사람이 더 불행하다고 말한 시인은 묻습니다."니 꿈 뭐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