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꿈뭐꼬?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니꿈뭐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벼리★ 작성일2009.11.06 조회4,520회 댓글0건

본문

가을밤이 되니 별들도 꿈을 꾸고,
수풀 속 작은 벌레들도 꿈을 노래합니다.

52세의 한비야는 말합니다.

"저는 지금도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요!!"


뭔가를 잘하는 것보다 잘하고싶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실현하지 못한 사람보다 실현할 꿈이 없는 사람이 더 불행하다고 말한 시인은 묻습니다.

"니 꿈 뭐꼬?"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