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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풍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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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9.12.15 조회4,30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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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의 가장 뛰어난 배우이자 연출가이신 개비형과 혜란누나가
드디어 결혼 10년을 맞았습니다.
강산이 한번 변할 세월이건만
두분은 변함없이 참 좋은 부부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이 이 두사람을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돕니다
말 그대로 은근한 부부의 정을 주변사람도 그냥 느끼게 됩니다
기념으로 단원들이 집에 처들어가서 조촐한 기념을 했지요
또 두분은 우리들 온다고 술이며 안주까지 준비해주셨답니다
까르르..깔깔 거리며 10년 사진들 들춰보며 '우리가 이랬어나' 놀라기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두분 이렇게 이쁘게 오래오래 백년해로하세요

댓글목록

부러워요~님의 댓글

부러워요~ 작성일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두분 처럼 살고 싶단 생각이 든답니다~

큭님의 댓글

작성일

부끄  부끄  ^ ^;

율님의 댓글

작성일

러브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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