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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날개를 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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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뻥 작성일2010.01.26 조회4,33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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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산청 약초골 효자뎐 (가)

1차 도안한 의상들을 입어 보는 날
기대하고 고대하는 날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의상 제작자 하은희
흐뭇한(?) 웃음 연출자 최 진
아닌가? 





위에 디자인이 이렇게...
진짜 의상의 주인은 아니지만 새옷을 입어보는 맛이란 ㅎㅎㅎ



의상과 소품의 결합  잘 어울리지요
월척이다~~~~~~  아래의 가물치는 춘우 화백이 직접 만든 작품


고귀동과 고갑동 의 어머니 강 끝순



임뻥과 치매 걸린 임뻥의 어머니 분장은 보지 마시고 의상만...




어어 ~~~~~~~~~~~~
주요 배역들만 이쁜 의상... 더러운 세상~~~~~~~~



언제나 남의 의상을 배역보다 더 일찍 입어보는 우리의 기용이
오늘은 1차 의상 오는 날  
주요배역들만 ... 내 옷은 언제 입어보나 ㅠ ㅠ

오늘은 날개를 단 것 처럼 기분이 좋다
옛날 어릴 때 만화영화에 도복을 입으면 180 도 달라지듯
의상을 입으면 그냥 연기가 될 것 같다.

소중한 의상 
고마운 의상
위대한 디자이너

꼭 연기로 보답하리다...
  
 

댓글목록

주원네님의 댓글

주원네 작성일

하하하 큭큭.. 기용이형이 젤로 잼있어요~
저맘~ 알것같다 히히히

전님의 댓글

작성일

람아
주원이 사진 함 올리라  보고 싶네

ㅅㅐ별님의 댓글

ㅅㅐ별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용이삼촌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님의 댓글

미투~ 작성일

새별이 말에 절대 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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