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하동 최참판댁으로 다녀왔어요!
공연 중에도 폭염주의 재난 안전 문자가 울리는 더운 날씨였지만 
1백여명 관객분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 해 주셨습니다. ㅜㅜ
하동군 문화체육과에서도 오셔서 큰 힘을 보태주셨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진주에서 창원에서~
더운 날 고생할 배우들에게 힘을 주려고 하동까지 오시면서
시원한 음료수며 아이스크림 등을 사 오신 큰들 후원회원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들이 마당판에 딱 나갔을 때 후원회원님들의 얼굴을 보고 엄청 큰 힘을 받았다고 합니다. ^^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더위를 날리는 신바람으로 열심히 공연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