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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단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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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사마 작성일2010.02.09 조회4,19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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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에 입단한 후로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됐네용~


저는 이제 입단한지 한달이 쪼끔 넘은

  박진묵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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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은 지금 일본 공연준비 등으로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드디어 오늘 일본 공연 시연회가 완사 연습실에서 있었습니다.. 

다들 참 잘 하시더군요,,

삼도 사물이며 명자 누나의 판소리와 판굿 공연, 그리고  마당극 [순풍에 돛 달고]까지

일본 가서는 오늘보다 훨씬 잘해서 일본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큰들극단 회이팅!!!






그리고 시연회 마치고 저녁에 대게를 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본 대게의 맛~  참 맛있었습니다

이 말이 떠오르는군요,, 설마설마 하는 그 말,,,,,,,,,,,











































"니들이 게 맛을 알어~?!"

댓글목록

완사서님의 댓글

완사서 작성일

진묵아...
ㅋㅋㅋ 캐리커쳐가 진짜 진묵이랑 똑같아^^
왠지 모를 이름 탓일까...늘 별 표내지 않고 묵묵하게
자기 일을다하는 진묵이가 참 조오타ㅎㅎㅎ
첫 글 올림을 축하여*^^*

창원경님의 댓글

창원경 작성일

묵아~~
늘 니가 궁금한 창원이구나~

가끔씩 나도 너처럼 이름을 그렇게 가져보고 싶을때가 있어

나도 좀 묵묵한 내가 되고싶구나~

비가 오고 음악이 흐르니 가슴한켠이 아릿해지는 게
너의 귀여운 몸짓이 생각난다
늘 큰들의 에너지를 품어살길 바란다

묵~이님의 댓글

묵~이 작성일

묵이~ !!!!
요즈음~~~~~!!!
니가 너무 ......................
예뻐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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