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묵이랑 은결이 졸업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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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사서 작성일2010.02.26 조회4,400회 댓글1건본문
올해는 졸업식때마다 비가 옵니다.
특히 어제는 겨울비가 꼭 여름 장맛비처럼 내렸어요.
화창한 날씨라면 야외에서 햇살 받아가며
사진찍기 놀이 했을텐데 실내 사진이라 조금 아쉽네요
졸업식 마치고 진묵이 부모님이랑 모두 함께
맛난 점심도 먹고 선물도 나누고
오봇하게, 소박하게, 아기자기한 졸업식 보냈답니다^^

▲ 부모님 앞에선 늘 착한 귀염둥이 아들 박진묵 단원

▲ 졸업식장이 아닌 진묵이가 다닌 과 건물 옆문에 옹기종기 모여서^^

▲ 영락없는 막내단원 포스 진묵이 ㅋㅋㅋ
이번엔 은결이 졸업식으로 가볼까요^^
안순 언니 아버지가 졸업식 전날 장염과 장출혈로 진주까지 오시고
아침에 검사받고 입원까지 하셔 안순 엄마는 졸업식에 못갔어요
그래서 이모들과 언니야들이 함께한 졸업식..
은결이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했다는 말에
엄마도, 큰들 이모들도 대견하고 이쁠 따름입니다.

▲ 졸업장을 받는 의젓한 은결이 모습...이날 은결이가 대표로 답사까지 했대요

▲ 졸업장과 사탕 꽃다발을 들고서..

▲ 엄마를 대신해 '장한 어머니상'을 받은 영란이모...영미이모, 달리이모도 함께...사진작가 전새별^^
특히 어제는 겨울비가 꼭 여름 장맛비처럼 내렸어요.
화창한 날씨라면 야외에서 햇살 받아가며
사진찍기 놀이 했을텐데 실내 사진이라 조금 아쉽네요
졸업식 마치고 진묵이 부모님이랑 모두 함께
맛난 점심도 먹고 선물도 나누고
오봇하게, 소박하게, 아기자기한 졸업식 보냈답니다^^
▲ 부모님 앞에선 늘 착한 귀염둥이 아들 박진묵 단원
▲ 졸업식장이 아닌 진묵이가 다닌 과 건물 옆문에 옹기종기 모여서^^
▲ 영락없는 막내단원 포스 진묵이 ㅋㅋㅋ
이번엔 은결이 졸업식으로 가볼까요^^
안순 언니 아버지가 졸업식 전날 장염과 장출혈로 진주까지 오시고
아침에 검사받고 입원까지 하셔 안순 엄마는 졸업식에 못갔어요
그래서 이모들과 언니야들이 함께한 졸업식..
은결이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했다는 말에
엄마도, 큰들 이모들도 대견하고 이쁠 따름입니다.
▲ 졸업장을 받는 의젓한 은결이 모습...이날 은결이가 대표로 답사까지 했대요
▲ 졸업장과 사탕 꽃다발을 들고서..
▲ 엄마를 대신해 '장한 어머니상'을 받은 영란이모...영미이모, 달리이모도 함께...사진작가 전새별^^
댓글목록
은숙이 이모님의 댓글
은숙이 이모 작성일은결아 졸업 축하해~~~~!!!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