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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ㅁㅜㄱ 작성일2010.03.09 조회4,26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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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사무실 합숙인데

저보고 선전을 맡으랍니다~~

헐~~

제게는 영 생소한 일입니다....

어릴 적부터 꾸미기에는 소질이 없었는데,,,

글씨를 잘 쓰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미적 감각이 좋은 사람들을 참 부러워 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쓱쓱하기만 하면 뭐가 하나 툭 튀어 나오는데,,,,,

압박이네요,,할 시간은 자꾸 줄고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고,,,,

큰일입니다...

잘 할 수 있겠죠??!!!

댓글목록

농땡이 작반님의 댓글

농땡이 작반 작성일

닥치는 대로 ㅎㅎ 뭐던 열심히 정성들여 화이링!!!

전별이님의 댓글

전별이 작성일

제가 쪼끔도와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작성일

묵아!! 잘하던걸 뭐. 일단 컨셉이 좋더라. 좌절금지! 파이팅!!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옷~~~~!!!!!
묵이가....컼겈거........

완전 기대 ㅋㅋㅋ
화이팅!
희망을 너에게~~~

나비에게 희망을... 진묵이에게도 희망을!

선전!님의 댓글

선전! 작성일

화이팅 묵~~~~~
처음부터 재주가 있는 사람은 드문 것 같으이.
힘내시고, 정성들여 힘쓰시게나
어쩌면 이 일을 계기로 묵 속에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수도^^
홧팅~

멋진묵님의 댓글

멋진묵 작성일

일의 경험이나 능력보다
일을 대하는 의지와 열정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묵이와 용철샘의 모습은
참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
큰 덩치와 큰 키로
작은 가위 부여잡고 색지 오려가는 모습 상상해보세요^^

보조님의 댓글

보조 작성일

쏟는 정성이 눈에  보이니
어떤 결과든 예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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