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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의 새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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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음 작성일2010.04.15 조회4,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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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에 새로 들어온 신입단원들입니다.
오늘은 이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서 사진 몇장 뽑아 봤지요.
진묵이와 새별이는 오늘 큰들로 출근한지 딱 100일이 되는 날이구요
진우는 낼 모레면 큰들에서 맞는 첫 생일입니다.
큰들 단원들도 어느듯 이 친구들의 젊음을 부러워하는 30대가 대부분이군요.
좌충우돌이긴 하지만 재간둥이 진우
이름 그대로 진득하고 묵묵히 자기일을 해내는 진묵
그 웃음 소리만으로도 사무실의 생기를 돌게 하는 별이
비록 오늘 함께 술한잔 기울이기 힘들지만
언제나 그 풋풋하고 싱그럽고 파릇한 열정
잃지 않고 큰들에서 환히 빛나기만 하는 단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출근 100일과 이르긴 하지만 큰들에서 첫 생일 축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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