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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이엄마 민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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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0.04.14 조회4,434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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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단 한민희님이 건강한 경준이를 낳은지 벌써 한달여가 되었습니다. 풍물단이 봄나들이를 갔다가 함께 경준엄마아빠와 경준이를 위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서 빨리 경준이와 함께 북도 치고 지화자도 외치길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경화님의 댓글

경화 작성일

내가 첫번째네. 히히. 열심히 연습해서 부른건데.. 민희씨! 우리마음 알아주겠지? ^^ 경준이 낳느라 정말 애썼고, 무럭무럭 자라서 함께 이런 동영상 함께 찍을 날을 기대할게~ 축하해~

연경모님의 댓글

연경모 작성일

이제 경준모라고 불러야 겠네요*^^*
민희샘!
경준이 출산을 다시한번 더 축하하구요,
연경이 키울때 생각이 나서 잠시 찡하네요^^*
지금쯤, 새벽에 일어나서 모유먹인다고 고생했던거...
(한 서너명 키운 엄마같지요*^^*)
민희샘! 힘내세요! 화이팅!!!
같이 동영상 찍는 동안 우리들도 넘 행복했어요^^*
보는것만으로 감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와요^^*
내년엔 꼬옥 경준이네 가족이랑 쑥캐러 가겠죠!!!*^^*

제정훈님의 댓글

제정훈 작성일

민희야...
득남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축하 인사가 늦었네..
다들 너와 아들 경준이를 위해 동영상을 만들었다.
재미있게 보고 화이팅 하셔요...^^*

미갱님의 댓글

미갱 작성일

민희야! 넘 보고싶다야. 경준이는 잘 커고 있나? 니 몸은 어떻노? 경준이 얼굴도 궁금하고 네 안부도 궁금한데 멀리 있으니 가보지도 못하고ㅠㅠ. 암튼 잘 지내고 경준이 잘 키우고, 이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얼굴보자. 참, 이 댓글은 조모 여사의 협박?에 오후 쉬는시간 에 급 댓글 달고 있다. 잘 지내라. 바빠서 짧은 댓글 그만 줄인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작성일

엄마가 씩씩하고 튼튼해야 아이도 씩씩하고 튼튼하게 키울수있단다...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고 웃음을 배우고
엄마의 활기찬 목소리 듣고 소리를 배우고
엄마의 따뜻한 어루만짐으로 사랑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
그러니 네가 먼저 건강하고 밝고 따뜻해야해~
민희야~ 정말 정말 축하해!!

동글 진님의 댓글

동글 진 작성일

민희야 ~ ^^ 경준 탄생 축하 ~
아들과 행복한 시간보내고 있지 ~쪼매 힘들겠지만 기쁨이 더 크지 ^^
말트자 말자... 이래 ~ 얼굴 못봐서 담엔 또 서로 말 높이고 있는게 아닌지...
지금도 높인말 나올라 하다가..꾹꾹 잠재웠삼 ~ ㅋㅋ
그럼 우리 보는 그날까지 좋은 엄마 ~ 화이팅 !!
민희 정화 수연 해진 이래... 동갑 내기 미팅을 함 해야하는데...
언제 함 날잡아 보자
 동갑내기 해진 ^^

난?님의 댓글

난? 작성일

나도 동갑내기 끼워주세요~ㅋ 누군지 알쥐예?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나이만 같은 민희언니~^^
풍물단속에 따뜻하고도 강단진 그 모습에 든든한 버티목이 되어준 작은시간들이
어느새 자리잡았는지 빈자리가 아주 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배불뚝이로 힘들기도 했을텐데,,,
그 모든거 없이 건강하고 이쁜 경준이 엄마로 거듭나니 더 신비스럽고 보고싶어집니다.
어서 경준이 데리고 와서 퉁탕퉁탕 북치고 장구치며  웃을날 기다려봅니다.

쭈니엄마님의 댓글

쭈니엄마 작성일

단장님이 '언니때문에 큰들 홈페이지가 난리에요~'라고해서 들어왔더만,,,,
자유게시판엔 봄나들이 사진들과 이야기가 있어서 '아~좋았겠다..나두 놀고프당~'하면서
보았고 여기엔 울 쭌을 위해 풍물단 식구들이 부른 노래에 감동의 쓰나미가...ㅜㅜ
경준이 맘마 먹이면서 봤는데 쭌이도 노래가 나오니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유심히 듣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ㅋ아직 보이는건 없어도 이젠 제법 귀가 트이고 있답니다..^^

임신하고 있었을땐 '자연분만, 모유수유 사수'가 이렇게 힘든 일인지 미처 몰랐드랬습니당.ㅋ
무엇하나 쉬운일이 없네요. 몸은 어느정도 회복된 것 같은데 마산에 혼자서 살림하랴 애키우랴 아직 자신이 없어서 당장 가겠다는 다짐은 못하겠습니다..ㅜㅜ
다음주부터 2주정도는 친정에 있다가 5월이 되면 혼자키우기에 돌입해 볼까 합니다.
진정으로 육아가 시작이 되긋네요..ㅎㅎㅎ

서분언니 말마따나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다녀오겠습니다'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 일이니 언능 시간이 흐르고 경준이 키워서 밝고 따뜻한 풍물단으로 함께 가고 싶어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공 마산가면 얼굴보아요~~~

영란님의 댓글

영란 작성일

아하~ 우리 애기 이름이 경준이구낭~
윤.경.준.
또록또록 훤칠한 얼굴 보고싶넹^^
그새 또 얼굴이 많이 변했겠당~

그려요, 그려^^
쉬운 일 없이 새롭고 많은 일들이 생기겠지만
경준이가 태어나서 생긴 기쁨과 앞으로의 행복에 비길 바가 아니지요...
씩씩한 우리 엄마,
사랑하는 민희야 힘내~~~
참 보고싶넹^^

반가운 풍물단...
노래실력은 ㅎㅎㅎ~
화이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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