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강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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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하사랑 작성일2010.05.25 조회4,411회 댓글5건본문
오랜만에 만난 강하는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랑
이렇게 놀고 있답니당 *^^*
무럭무럭 자란 강하는 점점
빵떡 주원행님 얼굴을 따라가고 있구요... ㅎ~
방긋 웃어주는 애교까지~~~~~
댓글목록
아이고~님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이삐라~ 눈 땡그래 가지고~ㅋ
달님의 댓글
달 작성일강하야~ 우쭈쭈 이뻐라 ^^ 얼른자라서 큰들로 오렴
경희이모님의 댓글
경희이모 작성일우리 강하 살이 좀 붙었네^^ 이쁘다!! 완사에는 언제 놀러오니??
맹 이모님의 댓글
맹 이모 작성일
꺄아~~넘 귀엽당~~
강하 많이 컸네. 우찌 이리 은숙이를 닮았시꼬~~신기하구만
쑨님의 댓글
쑨 작성일첫번째 사진, 아부지 정말 많이 닮았네요 ^^ 아~ 웃겨라~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