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아가씨 정순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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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순 작성일2010.06.17 조회4,329회 댓글2건본문
오늘 오전에는
"단원들에게 한마디" 글들 읽어보느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
알라들이 쑥쑥 잘 크고 있구만유~
강이가 책가방메고 걸어댕기는 사진이 제일 쇼킹!!
이럴수가.............................
일본아가씨, 제천아가씨도
직접 한번 보고싶고
진묵사마는 적응잘하시는지,
진우옵하는 여전히 나불대시는지,
새신랑 새신부 는 달콤한 냄새 폴폴 풍기시는지...
다들 궁금하네요-
6월웹진을 읽어보다가
참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고 있는 모습에
제가 다 흐뭇했다는...
살림살이 정리하다가 가전제품 책 등등 기증했다는 분이 젤 인상적이었어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같은 마음이니... 참 행복한 일이네요 ^^
도통 웃을일이 잘 없는데,
모니터 속 선배들 미소 보면서
혼자 따라 웃어봤답니다
아... 슬퍼라 ...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단원들에게 한마디" 글들 읽어보느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

강이가 책가방메고 걸어댕기는 사진이 제일 쇼킹!!
이럴수가.............................
일본아가씨, 제천아가씨도
직접 한번 보고싶고
진묵사마는 적응잘하시는지,
진우옵하는 여전히 나불대시는지,
새신랑 새신부 는 달콤한 냄새 폴폴 풍기시는지...
다들 궁금하네요-
6월웹진을 읽어보다가
참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고 있는 모습에
제가 다 흐뭇했다는...
살림살이 정리하다가 가전제품 책 등등 기증했다는 분이 젤 인상적이었어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같은 마음이니... 참 행복한 일이네요 ^^
도통 웃을일이 잘 없는데,
모니터 속 선배들 미소 보면서
혼자 따라 웃어봤답니다

아... 슬퍼라 ...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라미언니님의 댓글
라미언니 작성일
자아식~~
너한테 웃을 일이 있어서 좋다야~~
간만에 네글 보는 것도 즐거운걸~~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언냐님의 댓글
언냐 작성일
도통 웃을일이 잘 없다는 말이..
넘 맘아프구나
놀러 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