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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유키, 큰들 생활 잘 마치고 잘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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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은주 작성일2010.07.14 조회4,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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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5일부터 오늘까지..
10일간의 큰들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간 타카유키.

타카유키가그동안  큰들에서 했던 것은....
바로, 모노드라마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배우의 꿈을 가진 10대 소년 타카유키^^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한 청소년이
마침내는 삶의 희망을 찾고 자신의  꿈을 키워간다는 이야기.
바로 <츠바사오 쿠다사이> 입니다.

타카유키의 큰들 마지막 날.
간단한 환송회와 타카유키의 모노드라마 발표회를 했습니다.
(자료실, 일본공연 게시판에서 그동안의 타카유키 생활도 구경하세요^^)

▼ 사회 : 이규희 단장님


▼ 축하공연 : 별난밴드 (드럼 전새별, 신디 전찬율, 노래 남달리,무로하라 쿠미)





▼ 모노드라마 연출을 맡은 최진 연출가의 한 마디



▼ 지금부터 작품 들어갑니다. 주인공 코지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코지. 친구도, 학교도, 선생님도, 그리고 자기를 밀어낸 세상도 싫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코지의 유일한  친구 켄토.
켄토는 코지가 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탈 하나에 따라 인물이 달라진답니다.









▼ 모노드라마를 만든 주역들...
- 사진 오른쪽부터 연출 최진, 극작 이명자, 연기 타카유키, 조연출 쿠미, 연기지도 김혜란, 그리고 아랫줄에는 음악 전찬율...
특히, 타카유키의 누나 무로하라 쿠미는 최진 연출가와 타카유키 사이에서 일본말과 한국말을 전달하고 대사수정, 연출가 의도 전달 등... 타카유키가 모노드라마를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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