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몸도, 옷차림도 가볍게 놀러오세요.

       이번 주 주말(28일) 가족들과 함께

       옥계산장 잔치집에 놀러오세요.

       주민들과 지인들이 함께

       풍성한 잔치를 위해 정성어린 준비를 하였습니다.

       전문문화예술단체들의 
 
      마당극, 풍물, 노래, 판소리, 민요,악기연주와 함께

       하객 흥풀이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하는 신명나는 잔치를 준비 하였으며.

       마당 한 켠에서는 잔치국수를 삶아 대접을 합니다.

       비록 열악한 주변의 여러가지 여건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만

       옥계산장 잔치에 함께 하시어 잔치를 빛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8월 25일

       신부 : 정   광   희         신랑 : 정   준   호   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