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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 묵고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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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입니더 작성일2010.09.09 조회4,21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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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작품을 만드느라 합숙에 열중이었던 극단.
목이 터져라 농부가를 부르다가 맞이한 금쪽같은 간식시간^^
그 시간을 자그마한 금쪽이아닌 황금의 시간으로 만들어준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강습단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새 작품과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국수를 떡하니 내놓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우리들은 너무나도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ㅋㅋㅋ) 간식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강습단 고마워요~   힘내서 정말 좋은 작품 만드는데 열심히 할게요~~ *^o^*

댓글목록

넘넘님의 댓글

넘넘 작성일

넘넘넘 맛났어요 ^^

아.. 또먹고 싶다 ㅋ

강습단 넘넘넘 고마워요~

ㅇㅊ님의 댓글

ㅇㅊ 작성일

극단이 힘이난다면...
뭐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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