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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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ㅡㅡ 작성일2010.09.09 조회4,096회 댓글4건본문
중간에 빠졌네요
큰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극단도 없지,,, 뭐 할게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큰들 130명 공연 비디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이며 모두들 지켜 보았습니다
다음 사진은 우리가 떠나올때 환송나와준 아이들입니다
아--- 이젠 사진 그만 올려야 되겠습니다
이곳 시간으로 새벽 1시가 살짝 넘었습니다
한국은 3시쯤 되었겠네요
어떻나요
이리 소식 올리니 기분이 좋나요?
여러분들 즐거워 할 얼굴 생각하니 그저 웃음만 납니다
태국이는 저 쪽에서 새로 산 휴대폰 갤럭시 뭣인가 하는거 붙잡고 씨름하네요
자 우리 이정도 하고 또 다음에 봐요
댓글목록
정님의 댓글
정 작성일
이리 얼굴보고 글보니 ... 만난것 같아요.^^
참...
좋아요...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날 때 무섭다고 했던 것......
정말 바보였습니다.
.......이제 처음부더 웃으며 만나고 싶다.
두근님의 댓글
두근 작성일
두근 두근!!
스크롤을 멈추고 한참 있게 되는~~ 기분 좋고.. 좋습니다.
대표님~
갤럭시뮛인가 붙잡고 씨름하는 국이행님^^ 안봐도 비디오닷 ㅋㅋㅋ
흐흐흐!님의 댓글
흐흐흐! 작성일
이제 돌아올 날 꼽아야겠어요.
오늘 밤부터 새면 여섯 밤 자면 돌아오시겠지요.
^^
좋아라~ 좋아라~
우히히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