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열정이 가득찬 그곳
경풍련 전수에 다녀왔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힘이 느껴지고 즐거움이 느껴졌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선배들의 마음 담아
우리들의 큰 응원을 보내려고 갔다가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받고 돌아온 듯 합니다.

소중한 젊은 청춘시절의 뜨거운 오늘의 열정이
살아가는 데 써도써도 닳지 않을 에너지로  담아오길 바랍니다.

우리 큰들선배들이 적극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