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가장 바쁜 달 중에 하나가 4월과 5월입니다.
하지만 올해 4월과 5월은 정말이지 정신이 없을 정돕니다.
큰들 전 단원이 온몸으로 준비한 4월을 보내고 드디어 5월 공연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사실 5월이 몇일 남긴했는데 벌써 부터 마음이 긴장되고 설렙니다.

도민체전 개막식공연...

진주성 싸울애비 공연...

한방약초축제 허준 공연....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두,두,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