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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같은 진솔과 진숙 큰들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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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순 작성일2010.11.03 조회4,4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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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간디학교 무빙스쿨로 만나 한번씩 큰들에 놀러오던 진솔이와

올해 라오스에서 처음만난 진숙씨가

어제 큰들 단원이 되었습니다!!



이 두사람으로 큰들에 어떤 새 바람이 불어올지 ??!!!^^



상큼한 웃음과 긍정의 힘을 가진 진솔이와



수줍은 웃음과 진정어린 마음이 팍팍 느껴지는 진숙씨!!



손 꼭!!!!!! 잡고~~ 

즐거움도 어려움도 큰들에서 잘 나눠가지며!!



큰들에 새~~바람! 새~~기운을 나눠줘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댓글목록

작은진숙님의 댓글

작은진숙 작성일

새콤달콤상콤한 막걸리, 살살  녹는 꽁치회...
그리고 무엇보다 첫 만남에 이렇게 환영해 주신 큰들 여러분들 ...
고맙습니다 !!!!!!!!!!! 
맑은정신으로 자려고 하니, 오늘은 진짜 첫밤인듯 두근두근...  ^^"
(앗,, 자세히 보니 작은진숙 뒤에 큰진숙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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