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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의 키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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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는주 작성일2010.12.07 조회4,262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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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들의 2세로는... 음....
새별이, 민서, 현서, 지원이, 단이, 결이, 은결이, 솔이, 선이, 강이, 해솔이, 주원이, 강하,...많은 애들이 있구요.
(음.... 빠진 애들이 없는지 손가락으로 다시 꼽아보고....)
 
저~~기 바다 건너 일본의 로온에는 키요네라는 꼬맹이가 있어요.
2세가 아니라 3세???
이제 갓 7개월이 된 키요네짱의 사진이 바다를 건너
인터넷 선을 타고 날아왔네요.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다는 7개월의 키요네.
사진으로라도 보세요.

그새 많이 자라서 갓난쟁이때의 얼굴이 하나도 없어진것 같아요










댓글목록

맹님의 댓글

작성일

귀여워라..
기타를 잡는 손이 예사롭지않은데요
쑥쑥 자라는 키요네, 우리 애기들이랑 뛰어 놀 날이 얼마 안남았구먼^^

구구국님의 댓글

구구국 작성일

넘 귀엽다^^
ㅋㅋㅋ
키요네, 키요네, 쑥쑥 자라서, 예쁘게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큰들에 놀러 오길
그 날이 기다려지네^^

귀님의 댓글

작성일

귀여운 키요네...ㅋㅋ
"키요네"는 일어로 "맑은 소리"랍니다
지금부터 맑은 소리같이 정말 귀여워요~

맑은소리님의 댓글

맑은소리 작성일

맑은소리..
키요네 얼굴만 봐도 그 소리가 들려주는듯...
스가오상을 닮은듯, 스나바상을 닮은듯
해 맑은 키요네 짱입니당^^

귀요미다님의 댓글

귀요미다 작성일

아 너무귀엽다 ~

맑은사람님의 댓글

맑은사람 작성일

역시 큰들 어린이들은 장구나 북을 두드리면서 놀지만 로온 어린이는 기타를 가지고 노는군요
자라서 한 음악하겠군...^^
키요네~ 맑은 소리를 내는 맑은 사람이 되어라^^

큰들우님의 댓글

큰들우 작성일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이쁘다.
아이들은 나라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것 같습니다.

ㅁㅜㄱ님의 댓글

ㅁㅜㄱ 작성일

역시 아이들의 웃음은 누구에게나 행복인가 봅니다
키요네 너도 지금처럼 잘 자라거라~

키요네짱님의 댓글

키요네짱 작성일

너무 예뻐요.  보고싶어요, 만나서 꼬옥 안아도 보고싶고...
큰들에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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