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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워니 작성일2010.12.06 조회4,233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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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화예술회관 전시관 앞에서 길놀이 공연이 있었어요
오늘 길놀이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아닌 강이 행님과 선이 누님~
걸을 수만 있었으면 같이 따라 나설 수 있었는데..
오늘부터!!


턱걸이도 열심히 하고~



밥도 많이 먹어서 꼭 담엔 따라 댕겨야지^^



음냐 음냐 *^%$$&%&$%^
꿈속에선 달릴 수도 있는뎅...

댓글목록

귀요미팬님의 댓글

귀요미팬 작성일

악 ㅋㅋㅋㅋㅋㅋ귀요미가더귀요미해졌네옹옹옹 두번째사진 완전 귀여워요 ㅋㅋ 이제 보행기잡고도 걸을수있으니까 좀더 열심히해서 걷자구요 ㅋㅋ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요즘 유행하는 머리했구나^^
너무 귀엽다~~
보고싶어보고싶어~~~
주원아 무럭무럭 !!! 화이팅!!!

주원이모님의 댓글

주원이모 작성일

주원아 무럭무럭 자라서 다음엔 꼭 같이 하자
그래도 과식은 좀.... ㅋㅋ

먹보주원님의 댓글

먹보주원 작성일

밥은 지금도 많이 많이
먹고 있잖여~~~~*^^*
삼촌품에 안겨
콜콜 자는 너를 기다린다*^^*

세번째 사진님의 댓글

세번째 사진 작성일

주원이가,
달려간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달려가다 넘어지고 달려가다 미끄러지고 달려가다 딩둘어지고 달려가다 똥밟고
날아간다 날아간다 날아간다 주원이가 날아간다~~~~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

아아 주원아    귀여운 주원아~~~~~///

ㅁㅜㄱ님의 댓글

ㅁㅜㄱ 작성일

앙~
주원아 삼촌도 힘내서 달료간다~~~

솔솔님의 댓글

솔솔 작성일

보고싶은 주원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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