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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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원맘 작성일2011.01.06 조회4,478회 댓글10건본문
캠프한다고 다들 고생이 많아요~
캠프 소식이 다 개나리 노란꽃 색깔이라 페이지 넘길때마다
기분이 봉봉 뜹니다.
옷색깔 정말 잘 정한것 같애요^^
이모 삼촌들의 염려와 걱정과 응원속에
주원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 며칠 할머니랑 같이 자는 연습에
어린이집 적응 연습에
주원이가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씩씩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모 삼촌들~~~
주원이 보고 싶어도 잘 참고 있으세요~~
많이 많이 커서 갈께요^^
에헤이~~
이모!! 눈물 흘리지 말고요!!!
빠이 빠이~~
댓글목록
들이님의 댓글
들이 작성일
웅~ 울 주원이...
주원아~ 씩씩하게 잘 있다니 이모가 조금,아주 조금 안심이당..
보고시퍼 우짜노~
별우이모님의 댓글
별우이모 작성일
역쉬 우리 주원이 먹는 것 앞에서는....ㅋㅋ
주원이 잘 있는 모습 보니까 좋은걸?
엄마도 눈물 흘리지 말고 빠이 빠이~~
아우님의 댓글
아우 작성일
에궁..... 우리 주원이 넘 장하고 장하고 장하다. ㅠ ㅠ
눈물 흘리지 말라는 말에 눈물이 핑~~
주원사랑님의 댓글
주원사랑 작성일
착한 울 주원이 고마워~~~
그렇게 할머니, 할아버지랑
건강하게 잘 지내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
주원아님의 댓글
주원아 작성일
그새 커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주원아,
돌 지나자마자 어린이 집이라니..
에효..
주원이 덕에 올해 엄마아빠가 큰들에서 한가닥 할거니까..
에효..
주원아.
꿈프님의 댓글
꿈프 작성일
나도 울지 말라는 말에 눈물이 주루룩~~
주원이 고개 들고 웃는 모습이 눈에서 아른 아른 하네...
주원이도, 엄마도, 아빠도 2011년 화이팅!!!
갱희이모님의 댓글
갱희이모 작성일
진짜 그새 또 자란 것 같아. 또 다른 표정, 얼굴 모습이네...
주원아, 엄마 보고 울지말라했는데 이모 맴도 좀 거시기 허다...
울지않고 기다리마, 건강하게 자란 모습으로 만나자. 주원이도, 이모도. ^^
에이~님의 댓글
에이~ 작성일에이~~ 울어삣다
연님의 댓글
연 작성일
주원아, 잘 지내고 있니?
보고싶다....
주원이도 주원엄마아빠도 모두 화이팅 !!
보고싶고 그리운 만큼 지금 있는 이 곳에서 더 밝고 힘차게 살아요, 우리 ~~ ^^
지원님의 댓글
지원 작성일
주원이 진짜 귀엽다!
주원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