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이와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윤석이 웃음이 참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그래요... 자주 놀러오세요~

포도를 좋아하는 윤석이 안녕^^
까르르르~ 까르르르~ 넘 즐겁게 웃던 윤석이가 눈 앞에 선하넹
날씨가 무지 무지 춥다..윤석이 사는 안동에도 눈이 가득하겠네
신나게 뛰어 놀면 감기도 다 도망갈꺼야
옥희씨...언제든 놀러와요~ ㅋㅋ 친구라서 좋아요

하얀 눈밭에 뛰어다니는 윤석이, 넘 예뻐요...
지난번에 처음 만났을 땐, 윤석이랑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다음에 또 놀러오면 윤석이랑 많이많이 놀고 싶어요!!! ^^
옥희언니, 진짜로 자주자주 오셔야해요 ~~
윤석아, 감기걸리지 말고 튼튼하게 씩씩하게 재밌는 겨울 보내렴 ~~^^

옥희야 감기는 다 나은거야??
큰들에도 감기가 돌아서 아픈 단원들이... ㅠ.ㅠ
안동 가면 윤석이가 아플 줄 알았더니 엄마가 아파버렸네.
윤석이 가고나서 윤석이 웃음소리가 자꾸 환청처럼 들려서 나도 따라 꺄르르륵 웃어보게 되더라. 그러고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
다음에도 이번 처럼 그냥 훌~쩍 생각날 때 놀러와!!

윤석이 줄타는 사진 보니깐
윤석이의 그 맑고 고운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아요!!
마음이 정말 맑아지는 웃음소리^^
또 듣고 싶네요!!

참 이쁘고 해맑은 윤석이 웃음...^^
또 놀러와요, 윤석이랑 엄마!
대표님을 '큰형아'라 불렀다는 순진무구 윤석이
ㅋㅋㅋ
네 크는 모습 자주자주 보고싶단다~

윤석아~~~~~!!
너무 너무 보고 시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