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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단 2월 소소하지만 따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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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1.02.21 조회4,42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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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단 2월, 소소하지만 따신 생활을 잠깐 보여드립니다^^; >

창원큰들 풍물단 새댁이 된!
조정이 풍물단원의 신혼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언제 시집가나 싶을만큼 즐겁고 당당히 새로운 진로속에 생활하더니 
벌써 멋진 남편을 얻어 시집간지 언~2개월이 되었네요

요즘은 새집정리정돈에 꾸미기에 남편과의 시간, 시댁과의 시간에
풍물단원으로의 성실한 참여,...
눈코뜰새 없이 바쁜대도 생글생글 웃으며 정이 넘치는 모습은 예전그대로입니다.
아니 더 없이 행복해보입니다.
 누구보다 더 큰들을 아껴주고 힘이 되어주는 정이언니가 새삼 고마워지고 소중해지네요
든든하고 멋진 형부와 행복하게 사셈^^~

*사진속 몇 컷은 동규형네 집들이사진입니다.
 성훈언니의 어마어마한 안주준비와 시시각각 상이 빈 곳을 메워주는 정성에
 오랜만의 훈훈한 가정집 술상을 대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참 좋네~^^
서로 힘이 되고 웃음이 되는 창원큰들풍물단 멋져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어느 컷이 동규형네 집들인지 알수가....
사진 속 애기는 정이 애기는 아니겠지....
에궁 헷깔려....
그래도 간만에 창원풍물단 소식 들어서 넘 반가웠어요. ^^

^^님의 댓글

^^ 작성일

이 날.. 흑흑 내가 없었으니.. 쩝.

ㅟ님의 댓글

작성일

참 행복한 사진들이네요~ 
와~~좋다  짬 좋다><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분명 저 아이는
딱 보니, 바로 서찬웅이구먼^^
얼굴이 엄마아빠를 빼닮았는뎅 ㅎ~
그새 많이 컸구먼.

큰들경희님의 댓글

큰들경희 작성일

수줍은 정이 언니 얼굴에 "나 새댁이예요~ ^^"라고 씌여있네요.
결혼식에도 못가보고.... 그렇지만 늘 언니의 행복을 빌고 있는거 알죠?

창원큰들풍물단 식구들.. 사진으로도 정이 흘러 넘쳐 보여요. 따뜻한 봄처럼요. ^^

ㅈㅅ님의 댓글

ㅈㅅ 작성일

화목한 분위기가 다 느껴지는 사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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