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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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몸살 작성일2011.03.10 조회4,356회 댓글3건본문
요즘 이강이가
마당극 대사를 외우면서
큰들에만 오면 이모,삼촌들과
연기연습에 열중입니다!

지금은 아빠와
"최참판댁경사났네" 연습중~


넘~ 넘 귀엽죠!
우리의 미래 정이강 화이팅~
댓글목록
ㅁㅜㄱ님의 댓글
ㅁㅜㄱ 작성일
이강아~
너의 미래가 가대된다..
어떤 삶으로 자랄지...
간강하게만 자라다오~~~~^^
떳다!님의 댓글
떳다! 작성일
ㅋㅋㅋ
큰들 마당극 신동이라 하지요^^
5살배기라 믿기지 않을만큼
재미있게 본 마당극 장면마다
(배역을 가리지 않는) 대사며, 온몸을 던져 열연하는 핵심연기며....
모든 것을 기억하는 이강이를 본다면 모두들 공감하실 듯 하옵니다만!
얼마전까지는 춤에 일가견을 보였던 우리 이강이
너의 호기심과 끼발산의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일지....ㅎㅎㅎ
친구 해솔이는 그림에서 끼를 발산하는 중이라지....
기대 넘치는 큰들어린이들입니당~
큰들 어린이 모두 최고! 최고! ㅋ~
봄이님의 댓글
봄이 작성일
몸살님 ~ 찌뿌둥한 몸살에서 어서어서 나으셔야 할텐데...ㅋㅋ
봄기운 가득안고 훌훌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
이강이의 마당극 재연은 본방보다 더 재밌는데.. ^^
이강아, 너의 자유로운 영혼을 옆에서 보고, 함께 웃을 수 있다는게 이모는 너무너무 행복해 ~~
고마워요, 정이강 어린이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