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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마꾼 작성일2011.03.24 조회4,41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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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파마꾼 및 새별팬입니다.
특히 파마를 잘 알지는 않아요.
그냥 파마가 세요.

아이구...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구요.




새별이가 고양이 귀를 샀습니다.
귀엽죠?

이게 참 맘에 든다고 하는 삼촌들이 있습니다.






새별이... 위함...






이 삼촌들이 고양이 귀를 써봤단다.








색깔을 바꿔보니까 좀 멋있게 보이기도 하는 상문이 삼촌.




색깔 바꿀 필요가 없는 규희 삼촌.




다 같이 놀았소




경희 이모는 역시 예쁘시단다......
어머?? 정경이 이모가 없네.


여기 있네.



어린이와 노는 정경이 이모.





우리 이렇게 놀았어요. 지난 겨울 이야기지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한 새별과
오늘도 열심히 일 하신 이모 삼촌들께
추위와 아픔이 사라지는 웃긴 이야기였습니다.






어떡해. 아직 재밌는게 많은데.




바아~~~이

댓글목록

ㅂ님의 댓글

작성일

새별아~~~!!!  웃는 얼굴이 참 예쁜 새별아~~~~!!!!!!!!!!!!!!!!!!!!!!!!!!!!!!!!!!!!!!!!!

ㄱㄱ님의 댓글

ㄱㄱ 작성일

별아,,, 완사 삼실에는 개나리가 피었단다....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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