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아빠와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몸살 작성일2011.03.10 조회4,342회 댓글3건

본문

                          요즘 이강이가 

                              마당극 대사를 외우면서  

                     큰들에만 오면 이모,삼촌들과 
                              
                                       연기연습에 열중입니다!   



                   지금은 아빠와 

                             "최참판댁경사났네"  연습중~



                     넘~ 넘 귀엽죠!
                          
                         우리의 미래 정이강 화이팅~
 

댓글목록

ㅁㅜㄱ님의 댓글

ㅁㅜㄱ 작성일

이강아~
너의 미래가 가대된다..
어떤 삶으로 자랄지...
간강하게만 자라다오~~~~^^

떳다!님의 댓글

떳다! 작성일

ㅋㅋㅋ
큰들 마당극 신동이라 하지요^^
5살배기라 믿기지 않을만큼
재미있게 본 마당극 장면마다
(배역을 가리지 않는) 대사며, 온몸을 던져 열연하는 핵심연기며....
모든 것을 기억하는 이강이를 본다면 모두들 공감하실 듯 하옵니다만!

얼마전까지는 춤에 일가견을 보였던 우리 이강이
너의 호기심과 끼발산의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일지....ㅎㅎㅎ
친구 해솔이는 그림에서 끼를 발산하는 중이라지....
기대 넘치는 큰들어린이들입니당~

큰들 어린이 모두 최고! 최고! ㅋ~

봄이님의 댓글

봄이 작성일

몸살님 ~ 찌뿌둥한 몸살에서 어서어서 나으셔야 할텐데...ㅋㅋ
봄기운 가득안고 훌훌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

이강이의 마당극 재연은 본방보다 더 재밌는데..  ^^
이강아,  너의 자유로운 영혼을 옆에서 보고, 함께 웃을 수 있다는게 이모는 너무너무 행복해 ~~
고마워요, 정이강 어린이님 ~~ ^^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