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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원애비 작성일2011.03.25 조회4,37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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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것을 시샘한다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완사 들판에서 추위에 떨며 하루를 보내던 우리 단원들.
그러던 우리에게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어요^^
행량단원이 엄마의 마음으로 보내준 우리밀 우동~동~동~동~~~~
그리하여 급작스럽게 벌어진 우동잔치!!^^





앗! 옥에 티!
뒤에 제 표정은 우동과 전혀 상관이 없으니 오해마시길 바래요^^;
너무 배고파서 그랬어요ㅜㅜ





우린 이렇게 우동하나에 너무 행복한 저녁을 맞이 했답니다 *^^*
행량누나~! 넘 맛있게 잘먹었어요~~♥


댓글목록

동동이님의 댓글

동동이 작성일

너무 배고파서 먼저 밥을 먹었는데... 우동도 2인분 정도ㅋ 먹었어요.
지~ㄴㅉ짜 ! 행복한 식사였어요^^  고마운 행량언니^^*

별미님의 댓글

별미 작성일

행량언니 덕분에 갑자기 벌여진 우동잔치...
테이블 마다 후루룩짭짭 맜있다는 소리 연발
이때 날 부르는 규희의 한마디
"요즘 진짜 모범으로 살고 있는 람이 누가가 맥주 딱 한잔씩만 먹고 싶대요"
뜨근한 우동국물에 썬한 맥주한잔씩....행복한 만찬이었습니다^^

호호님의 댓글

호호 작성일

아 ~~  또 생각난다. 우~~동 !!
행량언니, 우리밀 우동 진짜 맛있어요 ^^
고맙고, 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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