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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밥맛을 돋아주는 그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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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늘장군 작성일2011.05.25 조회4,35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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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공연과 작품창작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입맛이 떨어져 갈 때 쯤....
우리에게 힘과 땡기는 밥맛을 주러 오신 분이 있었으니
뚜둥~~~!
바로 한 빡스를 가득채운 명희국장님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마늘쫑이었던 것이었다....^^

항상 이맘때면 우리를 위해보내주시는 어머님의 마늘쫑. 요즘은 일손이 부족해서 마늘쫑을 그냥 잘러버리는 곳이 많다고, 그래서 예전보다 마늘쫑이 많이 귀해졌다고 하는 말을 그저계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식욕떨어지지 않게 계속 밥 맛있게 잘 먹을수 있겠어요ㅎㅎㅎ


 





아침에 마늘쫑과 함께 누룽지 ^^

댓글목록

미님의 댓글

작성일

마늘을 보면 생각이 나고 마늘쫑을 보면 생각이 나던 명희국장님 어머님의 마늘쫑......!
제가 지짜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님! 잘 먹겠습니다~~~!!!

맛있어요 !님의 댓글

맛있어요 ! 작성일

아삭아삭하고 맛있는,,,, 마늘쫑장아찌 사진만 봐도 입안에 가득 침이 고이네요.. ^^;
명희국장님 어머니가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매일 행복한 밑반찬으로 먹고 있어요 !
새콤하게 맛이 들어서 어찌나 맛나는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

진솔님의 댓글

진솔 작성일

마늘쫑 정말 정말 맛있고
매번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

...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마늘쫑 팬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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