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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마늘 보셨어요? 큰들이 완전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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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양 작성일2011.05.21 조회4,43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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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 마늘축제 개막퍼포먼스 위해 토요일 아침 큰들 온식구들이 모였습니다.
극단, 사무실 할 것 없이.. 우리 문강하 군까지 팔을 걷어 붙였어요^^
서로 더 많이 일하겠다고 난리 난리~~
큰들이 완전 시끌시끌해요!


연습실에서도..


소품실 앞에서도..


의상실에서도..


녹음실에서도..


단원들을 위해 맛있는 청국장을 만들어준 부엌에서도.. (넘 맛있어 배터져 죽을 뻔 했음 ㅠ)


샤랄라라랄라라~~ 진솔이도^^


큰들에 온지 몇일 안된 명기도.. (명기야.. 지못미.. ㅋ)


우리 작업 반장!  봄춘 소우(?)^^ 춘우 화백도..


춘우 화백을 "도울" 운명을 타고 난! "도울 우" 진우도^^


그런 진우를 또 돕게다는 승훈이도..


미모의 디자이너 은희언니도..


완존 멋진(꺄악~~!) 갭연출가님도..


큰들 단원 모두의 정성과 땀으로 만들고 있는 개막퍼포먼스! 기대해 주세염~~



5월 26일 보물섬 남해 마늘축제 개막퍼포먼스 (오후 6시 30분 - 남해 마늘축제 주행사장)
5월 28일 마당극 <효자뎐> 남해공연 (오후 3시 30분 - 남해 마늘축제 주행사장)



"뚜둥" (헐~대박!)



댓글목록

아자 ~님의 댓글

아자 ~ 작성일

우와 ~  오늘은 하얀마늘에게 옷을 입히는 날인데... 다음은 어떻게 변할까,, 또 기대됩니다 !
날씨도 좋고 다같이 모여서 소품만드는 일도 넘 재밌고 ~~
아싸 ~~ 신!나!는 일요일 ~~~

고마워요님의 댓글

고마워요 작성일

사무실 팀들이 소품 만드는거... 신난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실제로도 즐겁게 해줘서 고맙고...
하얀천을 입은 마늘을 보니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특히 오늘은 현미랑 꼬맹이 해솔이까지 와서 함께 하니까 참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보리님의 댓글

보리 작성일

큰들 화이팅!!!
히히히...

김명복님의 댓글

김명복 작성일

고생이 많네요  큰마늘처럼 공연도 대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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