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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보물섬 남해 마늘축제 개막퍼포먼스 잘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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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인배우 작성일2011.05.31 조회4,5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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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2주 간 극단 뿐만 아니라 모든 큰들 단원들이 총력을 기울여 만들어낸

보물섬 남해 마늘축제 개막 퍼포먼스가 지난 5월 26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밑에 제작 과정 속에서의 큰들 단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정성껏 준비했는지는

사진과 설명으로 잘 보셨을 거에요.

그 결과물, 쬐끔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공연에 참여한 사무실 식구들의 분장한 모습.
(사진에 빠진 쿠미, 찬율, 태국이형 미안해요~)



그리고 악의 무리 슈퍼마리오 삼형제
마늘대장군, 애쑥 여장군 부부.
눈맞은 신녀와 장수,,,


이 모두가 모여 만든 무대...



사진 크기가 좀 작나요? 음..

아 중간에 가끔 극단으로 오해받는 정기용 차장님도 계시네요 ㅋ

이날 비가 와서 준비하면서도 정신 없고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극복~!!
우리는 그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고 너무나 멋진 무대를 남해 군민들과
여러 관광객들께 선물 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서 너무 좋아하며 박수치는 관객들을 뵈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이 뜨거운 박수와 벅찬 감동을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극단과. 그런 극단을 도와준 사무실 식구들.

무엇보다 무대를 빛나게 해준 멋진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준

하은희 단원과 박춘우 단원.

그리고 이 모두가 너무나 멋진 조화를 이룰 수있게 해주신

송병갑 연출님께 돌립니다.

댓글목록

삼님의 댓글

작성일

극단 정말 수고했어요~
삼실도 참가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기뻤습니다 !
여자들이 화장하고~ 예쁜 의상 입고~ㅋㅋ
멋진 무대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님의 댓글

작성일

다시 한 번 새록새록 생각나는... 남해 개막공연 ~
비바람치던 그날의 공연은... 정말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재밌게 공연하고 ~~
고생많이 한 극단식구들 넘 고맙구요, 값진 경험하게되어 정말 좋았어요 !!
이제 얼마남지 않은, 진주큰들 정기공연으로 고고씽 ~~ !!
이번에도 힘모아 마음모아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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