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대~~~어~~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이것이 바로 대~~~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1.05.25 조회4,417회 댓글5건

본문

일단 보십시오!!



아이스박스 크기도 정말 커서 남자 단원이 겨우 드는 크기인데...

여는 순간!!!!^^



남자단원들 저 물고기 가지고 얼마나 재미나 하던지...ㅋㅋ^^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되지만...)


아이스박스 아래로 계속 가보니...

저 큰 물고기 뿐만아니라

진~짜 제 다리길이만하고 제 다리 굵기만하 삼치,

밀치(?)가 7~80마리

노가리(?)처럼 생긴 말린 생선이 또 3~40마리!!

크기에 한번 놀라고, 양에 또 한번 놀라고!!



이규희 단원 부모님이 보내주신 대~~~어, 다~~~어^^

고맙습니다!!

즐겁게 맛있게 먹고

내일있을 남해축제 개막퍼포먼스도 열습히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우와~님의 댓글

우와~ 작성일

저 큰 박스 안에 이렇게 큰 생선이 들어가 있었단 말이에요?
와~ 맛있겠다!! 어떻게 해 먹으면 제일 맛있을까~~~??
어머님 아버님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솔이님의 댓글

솔이 작성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모님마음님의 댓글

부모님마음 작성일

부모님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선물들을 받을때면
고마움과 동시에 그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눈시울이 시큰합니다
장가까지 보낸 다큰 아들, 부모맘 몰라주는거 같아 서운하시다 하지만
그래도 한없는 자식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매느리님의 댓글

매느리 작성일

어머니아버지~~
고맙습니다
어머니께서 이고기는 이렇게 저고기는 저렇게 요리해야하신다고
전화로 조목조목 일러주셨는데....
우예튼둥 큰고기는 찌기전에 반토막내서 찌고 양념묻혀 먹어야 맛있다하시고~
작은 고기는 작은 거대로 잘 해먹으면...되는디..^^;

아무튼
그 사랑 보다 맛있을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일

우와 ~ 진짜로 큰고기, 많은고기 ~~~
맛있게 해서 잘 먹겠습니다. !!!!!
동료 단원들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맛있는 반찬들, 생선과 고기들...
함께 나누는 그 마음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너무 감사하고 설레고...
어떻게 이 마음을 전해드려야 할까...  끼니 때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잘 먹고 있어요^^;
맛있는 것으로는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고,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더 행복한 큰들 사람들.. ^^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멋진 작품과 아름다운 삶으로 보답할게요 !
감사합니다 !!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