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솔 그림시리즈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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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들바보 작성일2011.07.06 조회4,421회 댓글7건본문
정해솔 그림시리즈 3탄 !!!노래부르기는 숨이 딸리고,
사물놀이는 시끄러워서 안되겠고,
미끄럼틀은 무서워서 안되겠고,
그림그리는 거는 좋은 정해솔군. (다행, 다행, 다행...)
사람들도 웃고 있고,
동물들도 웃고 있네요.
* 정해솔
* 아빠 (닮았나요?
)
* 소
* 여자
* 메롱하는 토끼
* 소
* 고양이
* 돼지
* 닭
댓글목록
누나님의 댓글
누나 작성일와 해솔아 짱이다!! 멋지다 정해솔!!
변화^^님의 댓글
변화^^ 작성일
해솔이는 정말 특징을 잘 찾아 그려내는 재주가 있어요~!
누가 봐도 금방 무얼 그렸는지 알아볼 수 있는...
해솔이 키가 훌쩍 자라는 사이
해솔이 그림그리기 실력도 늘었네요~
소 발굽이 생겼어요~~~!!!!!
우리 해솔이, 정말 대단해용~^^
이모님의 댓글
이모 작성일
와~ 정말 예술이다....
아빠 수염이랑 닭 꼬리 깃털이랑........ 깜놀... @.@ 대박!!!!
해솔아 ~~님의 댓글
해솔아 ~~ 작성일
우와 ~~ 해솔이 그림 진짜 멋지다 !
토끼가 웃는 모습은 보면 볼 수록 나도 같이 웃게되네 ~~
고마워 해솔아 ^^
누2님의 댓글
누2 작성일
예술가 정해솔~~^^
정말 멋져!!
서울오빠님의 댓글
서울오빠 작성일
사물의 특징을 아주 제대로 잡아내는 눈쌀미도 일품이지만
해솔이 엄마 아빠가 해솔일 많이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게 그림에서도 보이네.
그림 속의 인물들이 모두 웃고 있단 건 아이의 마음도 웃고 있는거라고,행복감의 표현이라고
아동전문가 선생님이 그러데..
어쨌거나 아이들은 넘 좋아 ^^
이쁜 해솔이 화이팅!
해솔이 엄마 아빠는 더 화이팅!!!!
아들바보님의 댓글
아들바보 작성일
서울오빠님. 감사합니다. ^^
그저께밤 잠자리에 누워 해솔이보고 위에 있는 여자애그림을 보여주며
누구냐고 물었더니 여자친구라고 합니다. 여자친구 누구냐고 하니까
민정이라고 하네요.
해솔이가 어린이집에서 제일 친한 친구 민정이.
엄마랑 외부행사 참석하면 자주 만나는 민정이.
착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민정이.
민정이도 해솔이를 좋아하는 것 같던데...
다섯 살 친구관계가 재미있네요. 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