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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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큰들 작성일2011.09.13 조회4,278회 댓글2건본문

나무꾼이 아들과 물놀이를 하고 있는 행복한 시간
시원한 물줄기에서 세상의 가장 신기한 것을 발견한 아들과

그런 아들의 모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연신 사진기를 들이대고 추억을 저장하는 나무꾼.

이들 부자가 이렇듯 행복한 물때를 보내고 있던 그 시각!!!
선녀는 '아름**세탁소'에 '드라이' 맡겨져 있던 날개옷을 찾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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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옷을 찾은 선녀와 나무꾼 그리고 그 아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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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완사로 다같이 이사하여 '아무일 없이' 행복하게 살았더랍니다.^^
댓글목록
도끼님의 댓글
도끼 작성일날개옷은 맞는데 선녀 얼굴이..... 흠..... 중간 생략!!
강하야~님의 댓글
강하야~ 작성일
요즘 강하랑 밥먹는 재미가 솔솔~~
밥을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강하 옆에서 밥먹으면 왠지 더 맛있더라구요 ㅋ
강하야 ! 큰들 자주와서 밥도 먹고 같이 놀기도 하고 해서 이모는 참좋다 !!!
씩씩하게 착하게 자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