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고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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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줍은 작성일2011.12.26 조회4,493회 댓글5건본문
큰들 여러분들과는 가끔 직접 만나고 거의 간접적으로다가 만나지만요..
어쨌든 여러분들이 계심으로 해서 저희 풍물단도 시작되었구요,
엄마같은 의미를 가지셨다랄까..
여러분이 계신 것이.. 적어도 풍물단이 있어 행복한 저 개인한테는
매우 행운이고 축복이라는 것..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
슬며시.. 꺼내놓습니다. 허허허
내년을 더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수줍은(2)님의 댓글
수줍은(2) 작성일
수줍은 고백에 수줍은 댓글....로 감사드립니다!
행운에 축복이라는 이름까지 달아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내년 용띠해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_^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작성일
누구실까? 궁금궁금
글로써 키다리 아저씨처럼 힘주시는 수줍은님 ㅎㅎ
행복하다는 그말에 읽는 저희가 더 행복해요
고맙습니다..감기조심하시구 연말 잘 보내세염^^
단원님의 댓글
단원 작성일
"수줍은"씨는 누구실까요?
정경 선생님은 누구라고 예상할수도 있겠는데 완사에 있는 사무실 단원인 저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막 상상하게 되네요.
이렇게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 분은 누구실까? 여자분일까 남자분일까? 언제 풍물단이 되셨을까? 등등..
다음에 직,간접으로 만나게 되면 꼭 알려주세용~~~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하~~ 참 행복한 글이네요.^^
우리의 존재로 인해 행복한 당신이 있어
저도 참 행복해요ㅎ
혹시!님의 댓글
혹시! 작성일
혹시 ..누굴까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글느낌도 곰곰히 따지고 따져보니..
허허허..하고 웃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군요...ㅎㅎ
고맙습니다.
오히려 풍물단속에서 많이 배우고 그 속에서 스스로의 교훈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잘 봐주세요 ^^!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