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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드러머, 문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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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곡리 작성일2012.02.09 조회4,17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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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큰들을 수시로 드나드는 문강하...
많은 이모, 삼촌들의 사랑과 더불어
다른 아이들이 쉽게 할수 없는 체험들을 일상적으로 경험하며 자랍니다.
완전 행운아죠. *^^*

북치고, 장구치는 것은 기본이고...




쇠수중에서도 상쇠만 만줄수 있다는 너슬달린 쇠채도 내꺼...
(엄마, 나 상쇠포스 작렬이지?  ^^)


송병갑 큰선배님의 날나리도 내꺼!
삼촌, 내가 침 묻혀 놨어요잉. ㅋㅋ


아빠, 좀 놔봐요... 내가 걸음마를 소시적에 뗐는데 말예요, 혼자서도 걸을수 있어요.
아놔........ 모양 빠지게스리...


새별이 누나 드럼도 자기 장난감 마냥 두드려 대는 문강하군....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엄마가 사물놀이 수업을 다녀서 그런가? 암튼 뭐든 두드리기 좋아합니다. 
다이소에 간 한이모가 강하 생각나서 장난감 드럼을 사다주었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집으로 가자마자 꺼내 놓고 두드려 보더니....
새별이 누나 드럼 치다가... 이건..... 좀 아닌가 싶은가 봅니다.
"흠 흠.... 이건 뭐......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 하는 심드렁한 표정... ㅋㅋㅋ




 

댓글목록

이모님의 댓글

이모 작성일

큰들에 강하가 있어서, 매일매일 아기 웃음소리, 쫑알쫑알 이야기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참 좋고 행복해요 ^^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아이들의 힘!!!
강하야~~ 얼른,,, 쑥쑥 자라서, 130명 사물놀이도 같이하자아~~~

이모94님의 댓글

이모94 작성일

영상도 영상인데,
마지막 은숙처장님 웃음소리가 더 듣고 싶은..
이 강한 여운^^

우리 강하 이뻐이뻐!!!!!

강하누나님의 댓글

강하누나 작성일

넘 예쁜 강하
보고픈 강하

강하 존재 만으로도 어른들은 마음부터 환~해져요^^

강하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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